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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신경과 소개

신경과란 뇌, 척수, 말초신경, 근육 등에 발생하는 신경계통의 질환들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분야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생활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신경과 질환이 증가하여 그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전문임상과로 신경과가 개설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첨단 진단장비 및 치료기술이 개발되어 인간의 수명을 늘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경과 연혁

우리나라의 신경과를 처음 도입한 것은 1917년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에 부임한 호주 의사인 Chales Inglis McLaren(1882~1957) 교수이다. 처음에는 신경학뿐만 아니라 내과학 및 진단의학과 강의와 같은 내과계 분야의 진료를 담당하였지만 1923년부터는 신경정신과 분야의 강의와 자료를 담당하였다. 그 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이중철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내과 교수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내과 이성호 교수, 한용철 교수 등 우수한 신경과 의료진들이 배출되어 한국 의학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업적을 남겼다. 그 후 1958년 9월에 국립중앙의료원(현 국립의료원)에 신경과가 전문 과목으로 개설되었다.

신경과란 뇌, 척수, 말초신경, 근육 등에 발생하는 신경계통의 질환들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분야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생활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신경과 질환이 증가하여 그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중요 진료과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 전문임상과로 신경과가 개설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시대적 필요성에 따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첨단 진단장비 및 치료기술이 개발되어 인간의 수명을 늘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일병원 신경외과는 1999년 김병모 전문의를 초빙하면서 부터 진료를 시작하였고 그 후 2000년에는 곽규환 전문의를 초빙하였으며 신경과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면서 현재 5명의 신경과 전문의와 각종 신경과 검사실을 구비하여 지역사회에의 중추적인 건강관리 진료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신경계센터 검사 항목

뇌척수액 검사, 신경생리검사(신경전도검사, 근전도검사, 유발전위), 뇌파검사, 신경영상(단순두개방사선촬영,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뇌혈관조영술, 경동맥초음파)

관련질병

뇌혈관 질환, 간질, 두통, 치매, 이상운동질환, 신경계 감염성 질환, 탈수초성 질환, 척수질환, 운동신경세포질환, 신경근육접합질환, 근육질환, 신경계 종양